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Visual Studio (문단 편집) === Visual Studio 2015 (14.0) === 2015년 7월 20일 파이널 릴리즈 이벤트에서 정식 발표된 버전.[* 정확히 15시 30분. 한국 기준 시각 2015년 7월 21일 0시 30분.] [[Windows 10]]을 기본 지원하며, 기본적으로 .NET 프레임워크 5.0이 아닌 4.6까지 지원. 업데이트시 마이너 업데이트된 버전까지 지원한다. 이전 버전과 마찬가지로 3.5를 설치하면 2.0부터 개발할 수 있다. Visual Studio '''"14"''' CTP라는 이름으로 공개되고 있던 버전이 Visual Studio 2015라는 이름으로 공식 발표됐다. 프리뷰 버전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C++11 과 C++14의 지원이 대폭 늘어난 점([[http://blogs.msdn.com/b/vcblog/archive/2014/11/17/c-11-14-17-features-in-vs-2015-preview.aspx|C++11/C++14/C++17 Features in VS 2015 Preview]])과 [[Clang]] 컴파일러의 지원(!!!) 및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를 포함한 모바일 통합 개발 환경의 지원이다. 비주얼 스튜디오에 딸린 에뮬레이터는 윈도우의 [[Hyper-V]]를 이용해서 구글의 에뮬레이터보다 더 빠르다. 향상된 닷넷 메모리 디버깅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 기능은 구버전 닷넷으로 작업한 프로세스나 덤프에도 큰 문제 없이 동작한다. 주요 제품군으로 무료 버전인 커뮤니티 버전과 상용 목적의 프로페셔널 버전,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들 수 있다. 자세한 버전별 차이점은 여기 참조: [[https://www.visualstudio.com/ko-kr/products/compare-visual-studio-2015-products-vs.aspx|#]] 특기할 사항은 Visual Studio 2010 시리즈부터 존재했던 얼티밋 제품군과 프리미엄 제품군이 사라졌다는 건데--(하지만 엔터프라이즈는 살아있다)--, 그렇다기 보다는 제품군 간의 기능편차를 조정하기위해 모종의 개편이 이루어진 듯. 기능비교표를 열람해 보면 기존의 프로페셔널 제품군은 공개용의 커뮤니티 2015 제품군에 대응되고, 기존 프리미엄 제품군은 프로페셔널 2015, 기존 얼티밋 제품군은 엔터프라이즈 2015에 각각 대응될 듯 싶다. 얼핏 표만 봐서는 커뮤니티와 프로페셔널의 차이가 크지 않은 듯 보이나 사실 엄연히 기능 차이가 존재하며, 생산성 측면에서는 그 세세한 차이가 어마어마한 결과물의 격차를 만든다. 프로페셔널과 엔터프라이즈의 기능 차이는 기존 프리미엄과 얼티밋의 차이보다 작아졌는데, 이는 모든 기능이 동일한 가운데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에 단지 다수가 진행하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위한 테스트 툴 및 몇몇 자잘한 솔루션 정도만 탑재했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